《Remember》(리멤버 - 아들의 전쟁 記得-兒子的戰爭) OST Part.6
《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》(Because I can say I love you 因為可以說愛你了)
- 바비 킴(Bobby Kim)
中韓歌詞:
때론 눈을 뜨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어
偶爾也有害怕睜開眼睛的時候
까만 어둠에 빛이 보이지 않아
在黑暗中看不見光亮
이대로 다 모든 게 끝이 나길 바라며
就像這樣我希望一切都結束
지친 몸을 또 일으켜
再次撐起疲累的身軀
되는 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
漫不經心地度日 我帶著傷痛的生活
원망하고 미워하면서
又是怨念又是憎恨
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
即使後悔莫及也是做夢一場
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
艱難的日子又再次撐了下來
바람 잘날 없는 삶이
對這沒有什麼了不起願望的人生
모든 게 다 미웠다
又都討厭了起來
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
因為我什麼事都沒辦法做
이대로 먼 훗날에 나 쓰러지는 날까지
就這樣在遙遠的未來直到我倒下為止
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고맙다
因為我可以說愛你了 謝謝你
기다림은 나에게 늘 한숨이었고
對我來說等待總在嘆息間
그리움은 늘 내 가슴을 타고
思念總是佔據我的心
하루를 더 살아도 너와 함께하기를
即使再過一天 也要和你在一起
그런 기적이 오길 노래한다
就歌頌那樣的奇蹟到來吧
되는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
漫不經心地度日 我帶著傷痛的生活
원망하고 미워하면서
又是怨念又是憎恨
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
即使後悔莫及也是做夢一場
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
艱難的日子又再次撐了下來
바람 잘날 없는 삶이
對這沒有什麼了不起願望的人生
모든게 다 미웠다
又都討厭了起來
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
因為我什麼事都沒辦法做
이대로 먼 훗날에 나 쓰러지는 날까지
就這樣在遙遠的未來直到我倒下為止
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 고맙다
因為我可以說愛你了 謝謝你
내 곁에 머물러 줘
請你留在我身邊
나 눈을 감는 순간도
即使在我眼睛閉上的瞬間
사랑한다 할 수 있어서
因為我可以說愛你了
고맙다
謝謝你
中文歌詞翻譯:Eileen Hsu(請勿轉載)